2022년 7월 30일 토요일

해변이 아닌 바다 한가운데 희귀한 모래톱 해수욕장

난류가 지나가는 바다여서 물이 따듯해 비가 오는 가운데서 뜨거운 태양을 피해 해수욕을 즐기면서도 춥지가 않아서 좋고, 바닥에 있는 보라카이 모래같이 보드러운 모래가 피로를 날리게 하면서도 해변의 해수욕장처럼 모래가 몸에 달라붙지 않아서 좋고, 뗏목당 15명이 정원이라 가족들만 오붓하게 즐길수 있어서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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