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9일 월요일

518 전교사 군사반란으로 역사를 다시 써야 합니다.

 


주모자인 김대중과 이종찬은 김대중이 정권을 잡자 바로 한국 정보기관을 장악하고 중국서 북한 경찰을 안기부로 납치해 고문을 했다가 발각돼 김대중은 청죽회 출신 장군들로 연달아 국정원장을 시키면서 비밀 유지를 위해 국정원의 정치정보 주권을 중국에 넘기고 일본에는 독도 수역을 공동관리 수역으로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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