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4일 토요일

필리핀 국제결혼 - 결혼은 팔자라고 확신을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결혼을 하는데, 이 결혼이야 말로 자신의 결정과 의사로 가족을 구성하는 인생에서 가장 중대한 행사라 할 것입니다.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부모 형제가 결정되어 져 버리지만, 자신의 가족만은 자신의 의사로 결정짓는 결혼은 정말 팔자라고 확신을 합니다.

그렇기에 팔자에 없는 결혼을 하려는 분들은 거의 다 파국으로 끝을 내게 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어느 회원님 한분이 능력도 있고, 성격도 괜찮으면서 아주 젊잖으시면서도 결혼 상대자는 어린 여자도 싫고 너무나 이쁜 여자도 싫다고 하시는데, 꼭 간호원 여성분과 결혼을 하고 싶다고 하십니다.

실제로 간호원과 결혼을 하게 되면 팔자땜을 하는 경우가 사주추명학에서 이론으로 있기도 하지만, 이분은 꼭 간호원과 결혼을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으신 분이기도 합니다.

카페에서는 많은 간호원을 회원님과 결혼을 시킨 바가 있기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봤지만, 실상 아주 어렵고 어려운 고난의 행군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필동카페에서 결혼을 시킨 여성이라고 해서 그 분들께 연락을 해서 누구 소개해 달라고 할 정도의 여성들이 아니므로 입도 뻥끗못하고 있고, 지금 당장 결혼수속을 하시는 회원님 부인이 간호원이라서 매일 만나다 시피해도 말도 건네지 못하는 것이 필동카페랍니다.

그래서, 대만으로 연락도 해보고, 별의 별 수단을 부려봐도 결혼상대자로서는 마땅치가 않아서 걱정인데, 이 와중에 그 일로 인해 2분의 회원님이 좋은 여성분을 만나서 교제를 시작하고 계시답니다.

이것도 기연이지요. 한 분은 일년 넘게 대기를 하시다가 교제를 하신 경우인데, 전혀 생각도 않았던 그런 경우를 보거나, 한분은 간호원을 업무상 다루는 그런 보직을 갖고 있던 분인데, 아주 참하고 챠밍한 분위기라 몇번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가 사진을 건넸더니, 사진을 받아 보고는 "어떻게 나하고 비숫하게 생겼지?" 하고는 관심을 갖더라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당사자는 마땅한 여성분을 찾지 못했지요.

언젠가는 한분에게 여성분의 사진을 보냈는데, 이혼을 한 전 한국 부인도 너무나 똑같이 생겼다고 놀라던 일도 있었지요.

결혼이란 것이 준비를 다 갖추어 놓은 분들도 못하는 경우가 많고, 아무 준비도 없던 분도 뚝딱하고 결혼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가는 것은 준비가 되신 분들이 거머쥐는 경우가 높답니다,

결혼이 빨리 진행이 안되시는 분들은 스스로를 되돌아 봐서 자신의 문제와 결격점을 고쳐 나가는 것도 운명을 따르는 길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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