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1일 일요일

국제결혼 – 마음의 중심을 잡아 갑시다.


▣ 요새는 글을 모르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몇 십년 전과 달리 요새는 글을 못 쓰거나 못 읽은 사람들은 없습니다.

몇 십년 전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을 실시하기 이전에는 자신의 이름을 못 쓰거나 읽지 못하는 사람들이 국민들 중 상당수였습니다.

심지어 그 당시는 글만 읽을 줄 알아도 군대에 가면 행정병으로 차출 되어 아주 편하게 군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 그 시절에도 인륜을 저버리는 일들은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요새는 글을 모르는 사람들은 없다고 하는데 인륜을 저버리는 범죄뿐만 아니라 체면이라는 것을 조금도 생각하지 않고 사는 것이 일상화 되었습니다.


▣ 결혼이 무엇인 제대로 아는 사람들이 거의 없답니다. 




결혼이 무엇이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대놓고 물어 본다면, 제대로 대답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요즘은 많지 가 않습니다.

그냥 남자 여자가 같이 사는 것을 결혼이라고 대답을 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래서 기왕이면 다홍치마니까 예쁜 여자와 또는 꽃미남과 같이 사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이지요.

그런 생각이 일상화 되다 보니, 귀찮게 뭐 하러 같이 사나? 필요할 때만 같이 있으면 되지 하는 사람들이 늘고 필요할 때만 여자를 찾아 다니는 사람들이 늘어 나고 있고, 이런 생활이 일상화 되다 보니 나이차이 같은 것은 아예 저만치 내다 버린 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이런 생활에 젖어서 사는 사람들이 결혼이 무엇인지 알 리가 없는 것입니다.

▣ 결혼이 무엇인지 알기 이전에 인생이 무엇인지 조차도 모릅니다.




과거에 비해서 생활환경이 바뀌어서 가치관이 바뀐 것은 사실이지만, 가치관이 바뀌었다고 해서 인간의 삶의 본질이 바뀐 것이 아님에도 착각을 하면서 인간의 근본을 외면하고 사는 사람들이 늘어 난 것입니다.

걸어 다니지 않는다고 해서 다리가 필요 없어진 것이 아니듯, 문명이 발달해 생활이 편해졌다고 해도 인간의 근본적인 삶의 조건이 바뀐 것이 아니기에, 인간이 노력을 하고 벌이를 해야 하고, 그렇게 하려면 가족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편한 생활은 가족이 필요 없다고 생각을 하는 것은 잘못 살아가는 것 입니다.



▣ 세상은 복잡해져 가는데 사람들은 단순해져 갑니다. 




이제는 한 사람이 뭘 만들고 그것을 갖고 팔아서 다른 물건을 사서 생활하는 그런 세상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조직체를 이루고, 그래야 하나의 물건이 나올 정도로 복잡한 세상이 되었는데, 인간들의 생각은 단순해져 갑니다.

가족 간의 위계질서란 것을 모르고 산 사람들이 대부분이어서 모든 것이 뜻대로 잘 되어 갈 때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약간의 어려움이 닥치면 스스로를 제어를 하지 못하고 폭력적이 되어 갑니다.

그리고 염치나 체면도 없이 살아갑니다,

▣ 단순해져 가는 인간성은 소통을 막습니다.




인간의 본성은 가족에 의해 교육되고 훈련되고 실습되는 것 입니다. 이것을 가정교육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그런데, 가정이 없어지다 보니, 가정교육이 점점 사라져 가기에 사람들은 생각을 할 줄 모르고 그냥 반응과 행동만을 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짐승들의 생활이랍니다.

나부터 라도 가정을 지키고 가꾸고 키워 나가는 풍토를 조성해서 행복을 가꾸어 나가는 길을 가도록 합시다.

우리 모두 소통을 하면서 사랑을 베풀어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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