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가 조사한 결과 결혼 안 해도 된다는 남자가 20년 전에는 절반 정도인 55%, 올해는 70%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비혼, 1인 가구, 독거세대란 말이 일상화 되고, 독거세대의 생필품의 마트의 매출을 좌지우지하고 있을 정도라고 하는 것이 현실이니, 실제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혼자서 살아가는지는 아무도 모를 것 입니다.
한국인 남자들은 정말 결혼을 하기 싫어하고 맹수들 처럼 혼자서 살기를 좋아서 그런 것은 아니고 어쩔 수 없어서 그렇게 살아가기를 원하면서 급격하게 자신과 사회를 망쳐가고 있는 것 입니다.
한국 남자라고 행복하기 싫고, 가족을 사랑하기 싫은 그런 감성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기에 이런 현상은 비극이란 결과를 사회로 환원시킬 것 입니다.
▣ 걸핏하면 외국과 비교하는 언론의 작태
한국 언론들과 지식인들은 무슨 통계가 나왔다 하면 무조건 외국 통계와 사례에 비교를 하면서 분석을 하는데, 이런 행태도 사실은 뿌리가 없이 살아오고, 공부를 한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미국은 어떠니 일본은 어떠니 프랑스는 어떠니 그러니 이제 선진국 반열에 오른 한국도 그래야 마땅하다는 논리로 설명을 해 나가지만, 모든 것이 선진국과 다른 한국의 입장과 환경을 숫자만 비교를 해서 갖다 맞추기만 하면 되는 줄 아는 것 입니다.
제가 보기엔 남자들의 인격과 자존심을 깔아 뭉기는 어른들과 여자들의 태도가 남자들에게 자괴감을 불어넣고 이런 모멸을 받는 남자들은 좌절을 해서 결국은 결혼을 기피하고 혼자서 살기를 원하게 되고, 이런 것은 결과적으로 가정파괴로 이어지고 공멸로 이어질 것 입니다.
요즘은 배우자를 선택할 때 사람들이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 직업, 재산 등 경제적 능력을 가장 우선시하고 있는데, 벌이가 좀 시원찮다 싶으면, 아예 사람취급도 하지 않기에 그런 것을 잘 아는 남자들은 결혼을 기피를 하는 것 입니다.
늙은 부모가 자식들은 결혼도 못하고 있는데 해외관광 못 간다고 들들 볶아 대거나, 현모양처의 자질은 커녕 직업여성 같은 생활태도를 갖고 있는 여자들 조차도 남자를 다 돈으로만 보는 사회풍조는 차라리 그런 여자와 결혼을 해서 더 망가지는 것 보다는 안 망가지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풍조를 만들어 낸 것 입니다.
▣ 왜, 무엇을 위해 사는가
장수는 자신을 알아주는 임금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남자는 자신을 알아주는 여자를 위해서 목숨을 바친다고 합니다.
그런데 입만 열었다 하면, “돈도 없는 게” “니네집에 뭐가 있는데” “능력도 없는데 이쁜건 알아서” 하는 말로 멸시를 하고, 남자만 봤다 하면 성질부터 내고, 여자 측 부모들도 남자의 인격이나 능력은 저 멀리 밀어 놓고, “월급은 얼마냐?” “직장은 어디냐?” 이런 것부터 물어 보고는 자신들의 빨대가 들어갈 자리가 없으면, 사람 취급도 하지 않는 풍조가 만연되어 있으니 남자들도 거리를 두는 것 입니다.
이런 남자들이 한국의 근간이 되는 경제활동 세대인데, 이들이 돈을 벌기를 포기하고 놀러 나 다니고, 삶을 포기를 하고 있다면, 그 잘난 여자들 100%는 28% 남자들에게 멸시를 당할 차례가 되는 것인 줄은 모르고, 현모양처 자질도 없으면서 경쟁력만 치열해져 결국은 한국의 결혼 적령기의 남녀들은 잘해야 20% 정도만 가정을 꾸리게 되고, 80%는 좌절에 빠져서 국가와 사회를 망치게 될 것 입니다.
가뜩이나 노인 인구 비중이 높아서 미래가 없다는 한국 사회에 그런 노인들과 여자들이 합세를 해서 사회를 떠 받들어야 하는 젊은 남자들을 코너로 몰아 넣고 밟아 대는 것을 국가와 사회 지도층은 나 몰라라 하는데, 결국 재앙이 올 것 입니다.
도대체 왜,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지 모릅니다.
▣ 행복한 가정이 없는 사회
행복이 무엇인가요? 하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 보면 똑바로 즉각 대답을 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 것이 한국 사회의 현실 이랍니다.
그만큼 행복하고는 담을 쌓고 살다가 보니 학식으로 배운 행복이란 지식을 사고체계에서 불러 내 와야 하니까 즉각 대답을 못하는 것 입니다.
돈이 있으면 행복한가요? 그럼 한국 최고의 재벌인 삼성가와 롯데가 그리고 한국최고의 권력자인 전 현직 대통령 가족을 들여다 보세요. 행복한 거 같습니까?
행복이란 사랑하는 가족이 믿음과 돌봄으로 돈독하게 한 장소에서 같이 동고동락을 할 때 만들어 지는 것인데, 뿔뿔이 흩어져서 사명감 만으로 1년에 한두번 모인다고 해서 만들어 지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잘 아는 길냥이 가족이 있는데, 공원에서 밥을 얻어먹고 사냥을 하면서 살아가는데, 사람눈에는 띠지만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세끼들을 품고 사람을 쳐다 봐도 조금도 꿀리지 않는 위엄있는 표정으로 사람을 바라다 보고, 세끼들도 어미 품에서 사람들을 무서워 하지 않고 자긍심 있는 눈초리로 당당하게 바라다 보며, 길거리에서 노숙을 하는 홈레스 가족들의 아이들도 부모들을 따르고 외부인들을 꺼리고 노숙을 하는 부모도 자식들을 위해서는 맨발로 동냥을 하더라도 당당하게 살아가는 것을 봤을 때 이런 것이 비루할지는 몰라도 그 내면은 행복할 것 입니다.
젊은 사람들도 원룸에서 혼자서 뒹글면서 스스로 좌절하지 말고, 현모양처 기질이 다분한 외국여자라도 찾아서 가정을 꾸려야 인생의 보람을 찾을 것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