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이태리 레오나르도 방산회사와 한화시스템이 전투기용 에이사 레이더 공동제작 발표를 한 내용을 알려 드렸는데, 그 이면에는 레오나르도가 항공과 우주에 집중한다는 전략아래 이탈리아의 방산기업 중 하나인 오토멜라라를 매각하기로 했고, 이걸 라인메탈이 지분 중 일부를 인수해 링스 장갑차의 포탑생산은 오토멜라라가 맡고 통신기능은 레오나르도가 맡기로 협상을 하는 중인데, 라인메탈은 개량된 링스 장갑차를 미국 장갑차 사업에 투입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
현재 링스 장갑차의 약점으로 부상되는 모듈식 포탑의 문제점이 개선되어, 대전차 미사일뿐 아니라 무인기 장착까지 가능해 40킬로의 공격거리를 갖게 되고 고무궤도까지 장착해 정숙성까지 보강을 했는데, 한화는 아직 레드백 장갑차에 대한 대응을 제대로 안하고 있습니다.
한화시스템이 K9자주포를 영국과 협업해 기술을 지켜 나가고 있는데, 레드백 장갑차 기술은 독자적으로 보호를 하기가 쉽지 않아 보이는데, 한화의 절묘한 신의 한수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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