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기 때문에 40밀리 기관포 급소요, CTA기관포 대열 한국도 합류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서 무인기를 방어하려면 40밀리 기관포의 소요가 폭발적으로 제기되었지만, 현재 기술로 40~50밀리 기관포를 장갑차에 적용하기 쉽지가 않는데, 영국의 아작스 장갑차가 40밀리 CTA기관포를 장착하고 등장했습니다.

 CTA 탄약은 탄피속에 실탄 탄두를 내장한 형태로 특수화약을 주입해 탄두가 없기 때문에 크기가 확 줄어 탄약을 다량으로 소지할 수 있고, 재래식 기관포와 다른 구조로와 재질로 크기와 무게가  줄어 40밀리 기관포가 기존의 20밀리 기관포와 30밀리 기관포 중간 무게 정도입니다.

 현재, 이 기술을 확보한 나라는 미,영,불,일,한국 정도로 알려지고 있는데, 미국은 소총과 기관총 위주 영불한은 40밀리 기관포 일본은 50밀리 기관포를 개발했는데, 일본은 기관포를 탑재할 차량이 없어서 탑재를 한 장비는 없고, 한국은 차기 해병대 상륙장갑차에 탑재를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