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인용하는 이야기 중에서 "같은 물도 뱀이 마시면 독을
만들고, 소가 마시면 우유를 만든다." 는 말을
자주 합니다.
이런 현상이 국제결혼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딱들어 맞는 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저절로 날때가 많습니다,
업체를 통해서 단체로 국제결혼을 하러 온 사람을 보면, 결혼을 하러 온 건지 단체 관광을 온건지, 섹스관광을 온건지 분간이 안갈때도 많습니다.
결혼을 하러 왔으면서도 일행들과 같이 술집을 가고, 또 2차를 가고 그러면서도 결혼 당일날 처음 본 결혼 상대자와 또 동침을 하는 것을 보면서 "이렇게 사람 사는 것이 천차만별이구나" 하는 것을
느낀답니다.
이런 분들은 그래도 때가 덜판 사람들이어서 자신의 행동이 잘 하는 것인지 못하는 것인지 따지기 보단 일행들과
잘 어울린다는 자체에 신경을 더 쓰는 그런 모습으로 보이기까지 하는데, 결혼을 하러 온 사람들도 문제지만, 이런 사람들을 결혼을 시키는 업체는 정말 신경을 써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데,
실상은 또 그렇지가 않으니 악순환이 반복을 하는 것이랍니다,
업체 사람들이 무슨 윤리과목 강사도 아니고, 국가 도덕을 책임지는
사람들도 아니고, 또 이야기를 해 봤자 돌아오는 것은 손가락질과 시비뿐이니 속으로는 욕하면서도 겉으로는
비위를 맞추고 순간 순간 넘어갈수뿐이 없다고 합니다.
이런 분들은 결혼도 이혼도 다 순간적이고, 그냥 밥먹는 일상 행동과
조금도 다르지 않게 무감각하게 넘어가는 그런 단세포적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지요.
반면에 결혼, 그것도 국내 결혼도 아닌 국제결혼이란 사실을 명심을
하고, 따지고 짚고 또 되짚어 가면서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해 가면서 한국여자와 조금도 다르지 않게 여자를
대우해 가면서도 자신에게 대하는 진정성을 확인을 해서 비록 국제결혼을 했지만 국내결혼을 한 것 보다 더 멋지게 살고 있는 분들도 많이 있답니다.
국제결혼을 하면서도, 결혼도 하기 전에 아기방까지 준비를 해 놓고
결혼을 하는 분들이 계신가 하면, 결혼을 했으면서도 아내가 들어오면 같이 살 방 하나도 제대로 변변하게
준비 못하고, 겨울을 모르는 열대지방 출신 아내가 국내에서 겨울을 지낼 옷가지 조차도 준비를 해놓지
못한 사람도 많이 있고, 게다가 여자가 와서 비위장이 틀리면 손찌검까지 해대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그로벌 시대에 살면서 앞으로는 많은 분들이 국제결혼을 해야만 하는데, 국제결혼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두두러져서 결혼을 잘 하는 분들은 무지무지 잘 살고, 결혼을 잘 못한 분들은 피해자
연대다 법원이다 경찰서다 하는 곳만 찾아 다니면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국제결혼은 나이먹은 사람들을 누가 갇어놓고 때려 가면서 억지로 시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을 하고 스스로
결정을 하는 책임있는 행동을 해서 판이 벌어지는 것이니 만큼 잘못된 결과에 대하여 남 탓을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결국은 준비된 자 만이, 행복을 거머쥐는 것이 국제결혼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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