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1일 월요일

필리핀 국제결혼 - 믿음이 없는 가정은 껍데기만 남은 가정입니다.


우리 카페는 가난하지만 열심히 일하면서 최선을 다해 가족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카페 입니다.

비록 가난할 지언정, 가족들을 사랑하고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며 가족들을 위해 살아가는 그런 것을 인생의 최고의 가치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들이지요.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집밖으로 나서는 순간부터 나를 해하려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인생살이고, 집안으로 들어 오는 순간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인생이라는 말 입니다.

이러한 가정을 우리는 끔찍히 아끼고 보살피고 목숨을 걸고 지켜 나가는데 보람을 갖고 살아갑니다.

가족이란 자기 목숨을 걸고 아버지 어머니 자식들이 서로 아끼고 보살피는 사랑의 덩어리 이기에 서로 서로가 100% 믿고, 손톱만큼도 의심하지 않고 의지하는 것이지요.

이런 가족을 만들지 못해서 우리는 필리핀 여자와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 필리핀 동반자 카페에 모여서 정보를 교환하고 있는 것 입니다.

행복한 가정이 이루어 진다면 여자가 조금 키가 작아도, 조금 키가 커도, 조금 말라도, 조금 통통해도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속이고 나아가 상대를 속이는 사람은 아주 예뻐도, 아주 날씬해도 많이 배웠다고 해도 안된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만일 가족끼리 서로 속이고, 속고 그렇게 살면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긴다면 그건 이미 가족이 아닙니다.

결혼을 해서 아기까지 낳고 살면서 남편을 속여서 돈을 울거가는 여자들, 그리고 그 가족들을 보면서 그들은 이미 진정한 가족이 아니라고 단정을 합니다.

남편이라고 결정을 하고 결혼을 하고 그리고 아기를 낳고 살면서도 지속적으로 남편을 속이고 그리고 돈을 뜯어내고, 그런 돈으로 여자네 식구들은 집을 사거나 농토를 사서 농사를 짓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놀음을 하거나 마약을 하는 것을 보면 이미 식구가 아닌 것 입니다.

이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서도 그렇게 살아 가시는 분들 있을 것이고, 앞으로도 그렇게 되실 분들도 있을 것 이기에 이런 정보를 올려 드리는 것 입니다.

남편을 만날 때 부터 휴대폰 뺏기부터 시작을 해서, 서류작업을 할 때 도 온갖 치사하고 더러운 방법을 동원해서 따갈로그를 모르고 영어를 모르는 남편의 등을 치고, 한국에 가서도 젊은 몸뚱아리 하나를 무기로 삼아서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착한 남편을 속이면서 이중 인격을 쓰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그 가정은 이미 행복은 저 멀리 가 버린 껍데기만 남은 가정이란 것을 알수가 있답니다.

남자분들은 여자가 이미 한번 두번 속이기 시작을 했다고 하면 빨리 결혼을 포기하셔야 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속인다는 것 자체가 부도덕한 것이기도 하지만 그 상대가 남편이고 가족이라면 그것은 부도덕을 떠나서 이미 인간이길 포기한 패륜적인 것이란 것 심각하게 여겨야 합니다.

따갈로그를 모르고 영어를 모른다고 해서 자기 이름을 일부러 엉터리로 써놓고 서류 반송되었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돈을 내야 한다고 10,000페소 뜯어가고, 신체검사 한다고 또 이런 저런 거짓말 핑계를 대서 돈을 뜯어내고, 그 뜯어낸 돈으로 자기 애인 만나서 같이 먹고 같이 자고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결혼을 하는 남자는 이미 행복이란 단어 또는 가정이란 단어를 사용하면 안되는 그런 사람일 것 입니다.

가족끼리는 목숨을 걸고 서로가 서로를 지켜 주어야 하고 챙겨 주어야지만 그 가정이 유지되고 지속되는 것인데, 아내가 남편을 툭하면 속이고, 툭하면 다른 남자 만나서 섹스를 하고 하고, 남자는 남자대로 툭하면 거짓말로 아내를 속이고 툭하면 나가서 성매매나 하고 한다면 그 가정은 이미 깨진 가정이라고 해야 합니다.

아무리 가난하고 힘들어도 아내가 남편을 믿고 의지하면 굿굿하게 따라 줄 때 남자는 힘이 생기는 것이며, 여자도 남자가 그렇게 힘들고 어려워도 자신을 위해서 목숨을 걸고 뼈가 부서지도록 일을 해서 가정을 이끌어 나간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 가족이 나가서 짜장면 한 그릇을 사서 나누어 먹는다고 해도 배가 고프지 않고 눈이 시리도록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 것 입니다.

이게 바로 가족이고 가정인 것 입니다.

다문화 가정이면 어떻습니까? 목숨을 걸고 가족을 지키고 가정이 지키는 사람들끼리 살아 간다면 뭐가 부족하고 뭐가 아쉬울까요?

툭하면 돈 때문에 싸우고, 툭하면 집나가서 안들어 오고, 막말을 해 대면서 억지 가정을 이루고 사는 것 보다는 서로가 서로를 한없이 위하고 아끼는 사람들끼리 마음놓고 발을 뻗고 살아가는 것이 더 행복한 것 입니다.

국제결혼, 바로 이런 것을 염두에 두고 결혼을 생각 하셔야  합니다.

마지못해 하는 그런 국제결혼이 아니라, 내가 선택하고 발굴해서 하는 그런 국제결혼을 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아이들의 아름다운 미소를 바라 보는 그런 삶을 살아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