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5일 일요일

국제결혼 – 행복한 가장은 성매매를 하지 마세요.


참 제목이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지 않지만, 그래도 아주 중요한 이야기랍니다.
왜 성매매를 하지 말아야 하는가?
성병 때문에?  좋지 않은 행동이라서?  돈을 모아야 하니까?

그런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성매매를 많이 하는 사람들은 딱 2 가지가 이유가 되어 첫째로, 평생을 불우하게 살아야 하거나, 또는 언젠가 큰 낭패를 만나게 되고, 두번째는 비 정상적인 생활습관이 유전자에 의해 자식들에게 대물림이 되어서 대대로 불우한 운수가 전해져 내려가게 됩니다.

이것은 아주 무서운 이야기로서, 인간의 운명을 좌지우지 한다는 것인데, 그 이유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생물학이 발달되고, 의료기술이 발달되다 보니 임신과 성병의 위험에서 해방되게 되자 많은 사람들이 성생활을 분별없이 즐기게 되었고, 그런 생활 모습이 보편화 되게 되자, 성생활이 그냥 돈을 버는 수단 또는 즐겨도 되는 그런 것 쯤으로 인식이 되어서 가리지 않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요즘은 결혼을 하지 않아도, 배우자가 없어도 성에 굶주려서 사는 사람들은 흔하지 않습니다.

부인이 없고, 애인이 없어도 곳곳에 넘치는 윤락녀들이 있고, 그냥 몇시간 비행기 타고 가면 스테이크 한번 먹을 돈으로도 얼마든지 성행위를 즐길수 있기 때문 이랍니다.

이런 행위가 좋다, 나쁘다, 옳다, 그르다 이런 윤리적, 도덕적, 법적인 이야기를 떠나서 성매매를 많이하게 되면 어떤 일이 내게 생기는지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든지 여자와 성행위를 할 수가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여자는 성행위를 하는 상대로만 관심이 각인화가 됩니다.

여자를 보면 인격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아, 맛 좋겠다.” “어, 저 여자 죽이겠는데.” 이런 비 인격적이고 저질스런 생각만 하게 되고, 급기야 여자는 섹스만 잘하면 되는 동물, 여자는 돈만 잘 주면 되는 동물, 여자는 말 안들으면 언제든지 다른 여자가 대기하고 있다는 생각이 성매매를 한 번 할 때 마다 더 각인이 되고, 현실화가 되어서, 서서히 성매매 여자들에게 길들여지게 되고, 정상적인 이야기를 하거나 생활을 하는 여자들에게는 실증과 피곤을 느껴서 피하는 사람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런 현상은 요즘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평준화가 되다 시피했다고 보여지는데, 이런 생각들이 결국은 결혼을 기피하고, 출산을 기피하고, 가족을 기피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머리에 번쩍이는 별을 달고 직장동료 또는 부하여성을 건들여 쇠고랑을 차고, 좋은 자리에서 돈 잘벌던 경찰간부가 부하 여성과 놀아나다 파면되거나 하는 것도 그런 이유 입니다.

성매매 여성들은 일단 친절하게 대해 줍니다. 영업을 하는 여자들이 당연한 행동이지만 성적으로 굶주리고 애정에 굶주린 사람들에게는 장사속으로 그렇게 한다는 것을 알아도 일단은 편하고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 것인데, 이런 심리가 사람의 인지 상정인 것이지요.

그러나 어머니 또는 누나들이 “너 장가 안가냐?” “너, 좋은 직장으로 안 옮기냐?”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면 성질이 나고 피곤해지고 압박을 받기에 피하고 싶은 것도 인지 상정 인 것 입니다.

성매매를 많이 한 사람들은 이렇게 정상적인 사람들을 기피하고, 우선 편하고 쉬운 상대인 성매매 여성을 기준으로 모든 여성을 판단하는 버릇이 생기고, 그 버릇은 그 사람을 언젠가 큰 구렁텅이로 몰아 넣게 됩니다.

소위 친딸이나 주변 여자들을 강간하는 사람들이 바로 이런 사람들 입니다.

사람들 습성은 시간은 지나가면 그만이고 잘못은 들키지 않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행위가 바로 색탐인 것 입니다.

주체 못하는 정욕으로 여자를 탐하고, 여자를 탐할 때 기막힌 감각을 즐기지만, 그 감각은 매 순간 순간 사라지는 것이지 잡을수 없고 남는게 아니란 것은 모르고, 그렇기에 그것을 잡으려고 더 집착을 하게 되는 것 입니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행위와 감각은 사라져 가지만, 딱 하나, 기억이란 기능이 있어서 그 사람이 한 행위는 사라지지만 정보로서 기억되어 보관되고 저장되어 종자로 되어 자식에게 전달이 된다는 것은 모르고 살고 있는 것 입니다.

미국에서 쥐를 갖고 실험을 했는데, 어미쥐에게 먹이를 찾는 미로를 매일 매일 다니게 했더니, 세끼는 다니지도 않았던 미로를 잘 찾아 가더란 것 인데, 이는 바로 행위가 저장되고 종자로 전위된다는 것을 증명한 것 입니다.

내가 성매매를 좋아해서 신세를 망치고 가정파탄이 났다면, 딸 아이가 어려서부터 몸을 팔러 다니거나 문란하게 생활을 하고, 사내애도 그런 짓만 골라서 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국제결혼을 하는 못된 여자들 엄마들이 대부분 그런 출신이란 것을 보셔도 알 것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매매를 많이 한 사람들은 정상적인 보통여자들 만나도 제대로 상대를 할 줄 몰라 결혼도 힘들고, 결혼을 해도 정작 원만한 결혼생활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아시고, 무분별한 성매매를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