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6일 월요일

필리핀 뉴스 – 오늘의 빠른 두줄 두칸 뉴스

필리핀 소식 영혼의 날, 꽃값 폭등

필리핀 언론들은 11 1일 영혼의 날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어 나고 있어, 당화 꽃 시장의 꽃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반 바구니에 담겨져 있는 꽃가격은 250페소에서 현재 300페소에 거래되고 있고, 곧 이어 400페소로 인상될 것이라고 하며, 영혼의 날 임박해서는 700페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필리핀 소식빌리비드 교도소에서 또 불법무기 16정 적발

필리핀 언론들은 빌리비드 교도소에서 또 16정의 불법 무기가 적발되어 교정당국에 의해 압수되었다고 보도 했습니다.

압수된 이 총들은 모두 일련 번호가 훼손되어 있었고, 반입 경로는 교도소 담을 통해서 들어 온것으로 의심되어 교도소의 담을 더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필리핀 소식 – 18세 소년 실연 비관 자살

필리핀 경찰은 어제 궤죤 시에서 18세 소년이 여자 친구와 헤어진 것을 비관해서 스스로 집에서 목을 매 자살한 사건이 있었다고 발표 했습니다.

이 소년은 아름다운 여자 친구가 있었는데, 너무나 과도한 요구를 들어주지 못할 처지가 되자 절교를 하게 되고, 이를 비관해서 자신의 집 욕실에서 목을 매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필리핀 소식톤도에서 타투 전문가 피격 사망

필리핀 경찰은 토요일 밤에 톤도에서 22세의 타투 전문 예술가 남자가 신원을 알 수가 없는 2명의 누군가 쏜 총에 맞아서 절명했다고 발표 했습니다.

경찰은 22세 따투 전문가는 밤 11시경 시신으로 발견이 되었으며, 시게 시게 스푸트니크 갱단의 일원이었으며, 사고의 원인으로 마약 사건을 꼽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필리핀 소식경찰, 라스피냐스 강도사건 주범 파악

필리핀 경찰은 최근 라스피냐스에서 벌어진 강도 사건을 분석한 결과 이미 라스피냐스에 전역에 강도사건이 만연된 것을 알게 되었다고 발표 했습니다.

공통점은 피해자들이 절대로 용의자에 대한 진술을 거부하고 있고, 피해금들이 건당 수십만 페소씩 달하고, 이들이 모두 떼강도란 점인데, 경찰은 이미 주범을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필리핀 소식뒤로 넘어가기 직전까지 태우고 달리는 트라이씨클


필리핀 소식소르소곤 시에서 열린 축제에서 춤추는 댄서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