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9일 월요일

필리핀 뉴스 – 오늘의 빠른 두줄 두칸 뉴스

필리핀 소식따귁 시, 관내 마약 10대 조직 일망 타진

필리핀 경찰은 어제 따귁 시 경찰이 따귁 시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10개 조직의 마약 강력조직을 모두 검거 했다고 발표 했습니다.

따뀍 시 시장은 이러한 경찰의 용감한 노력에 대하여 치하를 했으며, 따귁 시는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바 있고, 10 1일 마지막 마약 조직이 일망타진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필리핀 소식이사벨라 재난선포, 모든 생필품 가격 동결

필리핀 이사벨라 지방 정부는 재난 사태를 선포한 이후에 태풍으로 인해 피해가 심각한 것을 이유로 모든 생필품의 가격을 동결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모든 의식주 용품이 포함되며, 가스등 도 포함되며 앞으로 15일간 가격은 동결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하고, 이를 위반할 시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페소의 벌금이 부과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필리핀 소식영장집행 경관, 용의자 지인에게 총격 받아 부상

필리핀 경찰은 어제 아구산 델수르, 조세파 마을에서 영장을 소지하고 범인을 체포하고 있던 경찰관이 용의자의 지인에게 총격을 받아 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발표 했습니다.

경찰은 소지한 영장을 용의자에게 확인을 시키고 집행을 하는 동안, 용의자의 도우미로 알려진 남자가 갑자기 총격을 가해 카꿈시 다바오 지역 병원으로 급히 후송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필리핀 소식바 경비원, 손님을 때려 죽여

필리핀 경찰은 일요일 오후 파식 시의 한 바에서 손님을 도둑으로 몰아서 손님을 죽을 때까지 폭행을 한 경비원을 체포했다고 발표 했습니다.

경찰은 마르코스 하이웨이 인근의 포인트 바 에서 공장 근로자인 2명이 손님이 음료수를 마시고, 화장실에 갔다가 도둑으로 오인되어 경비원에게 심하게 맞아,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필리핀 소식어제 한국인 4명 마닐라에서 사건 사고

필리핀 경찰은 어제 마닐라에서 4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연이어 불행한 일을 겪었는데, 피해와 가해의 사건이었고, 2명은 체포 되었다고 발표 했습니다.

1명은 길거리에서 휴대폰을 날치기 당했고, 1명은 지프니에서 가방을 날치기 당했으며, 2명은 바 에서 술이 취해 행패를 부리다가 체포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필리핀 소식버스 정류장이 보트 정류장으로 바귀었습니다.



필리핀 소식바기오 마저도 홍수피해를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