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을 하려는 사람들은 모두 다 외국여자라도 결혼을 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길 원하고 있습니다. 100% 그렇다고 봐야지요.
그런데, 과연 이게 가능할지를 한번 이런 저런 분석을 통해서 가늠을
해 보기로 하지요.
우선 국제결혼을 하고자 하는 남녀들의 인간적인 분포도를 분석을 해 본다면,
결혼생활에서 경제적 능력이 있는 남자와 없는 남자, 결혼생활에서 경제적 관리를 할 능력이 있는 여자와 없는 여자, 가정생활을 원만하게 이끌 인선이 있는 남녀와 없는 남녀 등등 으로 구성이 되어 있겠고,
그들의 공통점은 남자는 모두 다 이쁘고 어린 여자를 원하고, 여자는
모두 다 멋지고 돈 많고 젊은 남자를 원할것이 기본적일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인간은 어디를 가나 역사적으로 사회적으로 좋은 사람은
얼마 안되고 항상 나쁘고 질이 낮은 사람이 좋고 질이 높은 사람들 보다 많다고 하는데, 국제결혼을 한
가정을 분류했다는 조사기록을 참고를 하면 그 수가 잘해야 20% 미만이고, 대사관 인터뷰 분석 자료를 보면 10% 정도라고 하는 것을 참조를
한다면 좋은 사람들 숫자보다는 나쁜 사람들 숫자가 더 많다는 것이 현실 일 것입니다.
가령, 국제결혼을 하려는 사람들도 나이가 50세가 넘어 60세가 넘은 분들도 상당수가 여자나이는 10대후반이나 20대 초반을 넘어서는 안된다는 관념을 확고하게 갖고
있고, 그 이유 둘러대는 것이 여자가 아이를 생산할수가 있어야 된다는 것으로 둘러댈 정도로 확고하게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답니다.
여자도 마찬가지랍니다. 술집에서 술을 따르고 손님을 따라서 하룻밤에도
몇남자들과 성관계를 하던 여자들도 잘생기고 돈많고 젊은 남자를 선호하는 겁니다. 실례로 호빠에 다니는
손님중에 이런 여자들이 가장 많다고 하지요.
이렇듯 실제로 좋은 사람은 10%대로 봐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이 10%대에 속하는 사람들과 만날지는 잘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잘 생각해 봐야 실제 결론은 상식선에서 자기를 되돌아 보고, 상대를
되돌아 보라는 것이지요. 이것만이 정답이랍니다.
물론 질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해서 못살라는 법은 없지요. 창녀촌의
창녀도 기둥서방이 있고, 사기꾼들도 여자가 있고, 술집여자들도
애인이 있기는 하지만, 그들에게는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기초적인 행복의 요소가 결여되어 있어서 그 사람들이
행복해 질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국제결혼에서 행복해 질 기본적 요소는 바로 상식적인 판단과 자신을 되돌아 보는 지혜랍니다.
공짜 많이 바라고, 자기만 좋아 지려는 이기적 요소만 가진 사람들에게
하늘이 공짜와 꽁이익을 더미로 던져 줄리가 없답니다.
국제결혼은 이런 꽁짜와 꽁이익을 바라는 사람들 끼리 만날 확률이 아주 높기에 항상 문제가 터지고 같은 문제가
반복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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