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타얀의 섬의 특징은 바로 슈가 샌드라고 하는 모래 입니다. 아주 보드라운 모래가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은 맨발로 걸어 가기만 해도
피로가 다 풀린다고 합니다.
지역민 거의 다 가 어민들이라서 풍부한 해산물이 아주 저렴해서 해산물을 많이 먹고 오실수가 았고, 아이들이 거의 대부분 잠수부 역할을 해서 작은 돈 만 주어도 바닥이 보이는 바다로 뛰어 들어 먹을 것을 잡아다
주곤 합니다.
페리로 바타얀 섬으로 출발 – 한 시간 항해로 섬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