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6일 금요일

필리핀 국제결혼 – 사람의 인성을 판단하는 기준과 문제



위 사진에 있는 글은 인터넷에서 많이 읽히고 있는 필리핀 여자와 진행하는 “나 홀로” 국제결혼 또는 “지인소개”로 진행을 하던 사람이 올린 글 중에서 필요한 부분을 발췌를 해서 압축을 한 글 입니다.

필리핀에서 국제결혼을 하는 것을 오랫동안 지켜 보면서 알게 되는 문제점들을 하나 하나 지적을 하는 이우는 그런 점들을 고쳐서 올바른 국제결혼을 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려 국가와 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 되라고 하는 것 입니다.

네가 뭔데 그런 이야기를 하냐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그냥 그것이 바로 제 생각이고 인생관일 뿐이지 다른 이유가 없고, 또한 인터넷에다 못된 글과 나쁜 점만 올려서 국제결혼을 부정적으로 묘사를 한다고 욕을 하시기도 하지만, 이렇게 올리는 글도 많이 정화를 하고, 필터링까지 했다는 것을 아시길 부탁 드립니다.

위 사진에 있는 글에서 보듯이 남자분은 나이가 40이 넘었는데, 40이면 불혹이라고 해서 남자로서 근간을 튼튼히 해 자리를 잡아 굳건하게 해야 할 시기라고 엣 성현들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나, 저 글을 읽어 보면 나이는 40세가 넘은 사람이지만, 하는 행동은 14세 소년 보다 못하다는 것을 생각이 있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저렇게 생각이 짧은 사람들이 많이 생기는 이유는 가족간의 단절로 인한 사고의 교류가 차단되어 있는 것이 으뜸이라고 보고 있고, 그렇게 자신만 알고 남의 형편에 대하여서는 무관심하게 살아가기에, 결혼 상대자가 창녀나 술집여자는 안 된다는 갓쯤은 알아야 하는데도 처음 본 외국남자와 마구잡이로 같이 지낸다는 것을 당연시하는 태도는 그런 것 자체를 전혀 개의하지 않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40세가 넘은 사람이 20세 여자와 결혼을 한다는 것을 화장실에 가서 바지 혁대를 풀 듯 당연시하는 태도를 볼 수가 있고, 무슨 부잣집 아들도 아니면서 저런 데는 돈을 마구 쓰면서 막상 결혼식을 하게 되면 공짜 시청 결혼을 하려고 드는 모순을 대다수가 보이게 되더군요.

아니, 영어도 못하면서 어떻게 그 나라의 문화와 관습을 이해를 하고, 생각의 구조를 이해를 하며 사람으로서 구실을 할 수가 있겠나요?  번역기를 돌리면서 손짓발짓을 하는 것을 보고 있는 여자라면, 그게 온전한 여자일 리가 없고, 앞에서 그런 것을 지켜 보면서 상대 여자 머리 속에는 뜯어낼 금액의 단가를 올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것을 지적을 하면 아니꼬운 눈빛을 하면서 “ 다 눈치로 때려 잡아서 압니다.” 하고 말을 끊어 버립니다.

아니, 어떤 어염 집의 규수가 결혼을 눈치로 때려 잡아서 하는지 바보도 저런 바보가 없는 것이고, 결국은 못나디 못나서 남들 행복하게 살아갈 시간에 인터넷에 필리핀 여자 욕하고, 국제결혼 욕하고 경찰서로 법원으로 뛰어 다니는 시간을 보내고 있게 되는 것 입니다.

사람들이 필리핀에 와서 필리핀의 창녀나 술집 여자들을 만나고 나서는 한국에 돌아가서 온갖 욕설을 다 합니다.

아니, 필리핀 창녀와 술집여자만 나쁘고, 한국 창녀와 술집여자는 천사인가요? 미국 창녀는 선사이고?

자신들이 인터넷으로 만나기로 했던 여자들은 정상적인 어염 집의 보통 여자가 아니라 남자에게 몸을 팔고, 돈을 뜯어 내는 것을 직업으로 하고 있는 직업 여성들인데, 직분을 다하고 있는 그런 여자들을 왜 욕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럼 몸 팔러 나가서 공짜로 보시를 해야만 좋은 사람이란 이야기 인가요?

이 글을 읽는 분들은 “ 아, 저런 못나고 나쁜 사람이 있나?” 할 것입니다.

아닙니다. 저 정도 되는 사람들은 그래도 수우미양가로 따지만 “수” “우” 에 속하는 착한 사람들입니다.

판단력이 여의치 못해서 그렇지 인성은 좋고 착한 사람들 입니다.

저 사람의 경우는 지인의 비용도 다 대었다고 하지만, 필리핀 현지에서 소위 현지 업을 하는 사람들이 못 버티고 도망을 가던지, 셋업을 당하는 것을 아시는지요?

인터넷에다 한국말 가르치면서 국제결혼 서류 해 준다고 광고 하시는 분 계시던데, 아마도 그 분이 그런 글을 안 올리면 그 분은 셋업을 당한 것으로 보면 됩니다.

국제결혼을 하는 양 갑 을 당사자들을 노리고 작업을 하는 한국 사람들과 필리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서 그렇습니다.

한국에서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 필리핀에서 그런 작업을 하셨던 분들 괘 있으실 겁니다.

위 글을 쓰신 당사자는 결혼을 하셔야 하는 분 같은데, 결혼을 해서는 안 되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런 분들은 결혼을 해도 제대로 살아 갈수도 없거니와 그 결혼에 관련 되었던 그 주변 사람들 전부를 구렁텅이로 끌어 들이기도 합니다.

자신 스스로가 나는 정말 꼭 필리핀 국제결혼을 해서 행복하게 살 여건도 갖추었고 그렇게 하고 싶다고 자신을 하시는 분들은 필리핀 동반자 카페의 글을 많이 읽어 보세요.

결혼이 무엇인지, 결혼 생활이 무엇인지, 여자가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를 아시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