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6일 수요일

필리핀 국제결혼 – 에이즈 환자는 비자발급 안됩니다.


모두 다 알고 계시는 것처럼, 요즘은 국제결혼 신청을 하게 되면 신체검사를 받게 되고, 신체 검사 조항에는 반드시 에이즈 검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는 에이즈 환자는 비자를 발급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많은 분들이 잘 모르고 계시겠지만, 은근히 에이즈 환자들이 많이 있는데, 그 환자들은 우리가 생각하길 모두 필리핀 여자들이라고 생각을 하실 겁니다.

필리핀은 에이즈가 만연해서 정부 차원에서 치료 허브 센터를 지정해 두고 있는 정도로 정부가 손을 쓰지 못할 정도로 에이즈가 창궐하고 있는 곳 입니다.

필리핀의 에이즈는 거의 대부분이 동성애자들이 많아서 만연한다고 하는데, 문제는 이 동성애자들이 상대하는 남자들이 실제로는 양성애자들이라서 심각성이 더 큰 겁니다.

에이즈는 접촉에 의해 전염이 되는 성병인데, 접촉에 의해 전염이 되는 성병의 특징들 중 하나가 매춘이고, 그런 매춘녀들과 함께 생활을 하는 주변 사람들도 위험 군에 속하고 있고, 이들은 또 많은 외국인들과 연관이 되어 있어서 외국인들 감염도 높습니다.

한국 분들이 신체검사 중 에이즈 양성판정을 받고 좌절을 하시는 분들이 은근히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거의 대부분이 페이스 북으로 필녀들을 만나서 되도 않는 영어를 번역기를 돌려서 몇 마디 나누다 필리핀으로 날라가 바로 성적 접촉을 하면서 결혼을 약속하고는 신체검사를 하면서 에이즈 감염을 알게 되는 과정을 공통적으로 갖고 있습니다.

요즘은 에이즈가 약이 좋아서 당장 죽지는 않는다고 하지만, 난치병인 것은 틀림이 없고, 주변에서 에이즈 환자인줄 알게 되면 장장 꺼리게 되는 것은 현실이기에, 에이즈에 걸린 사람은 당장이 인생이 파탄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이 없고, 지적인 문제가 있다고 해도 그렇지, 어떻게 인터넷 채팅으로 여자를 만나서 결혼 이야기를 하고, 바로 날라가서 성행위를 하고 할 수 있는지 스스로 질책을 해 봐야 하지 않나 합니다.

그렇게 페이스 북이 좋으면, 왜 한국에서는 한국 여자들 페이스 북으로 만나서 결혼을 하지 못하는지요?

필리핀에는 마누라 처자식 다 있는 한국 중년 남자들이 페이스 북에 여친 1000명도 넘게 헤놓고 인터넷에 자랑을 하는 글들도 여러 번 봤는데, 그런 천명이 넘은 여자가 전부 다 문제가 있는 여자란 걸 아셔야 합니다.

그런 여자들이 거의 대부분이 가난하니까 직접 생명에 문제가 없는 것이지, 만일 그 여자들이 돈 좀 있다거나, 식구들 중에 총잡이가 있으면 죽어 나갈 사람들 무지 많을 겁니다.

얼마 전 앙헬레스에서 한국인 8명에게 강간을 당했다는 무고를 했던 필녀와 그 여자에게 외상 섹스를 했던 한국인 기억들 하실 겁니다.

그런 여자와 결혼을 한다고 자랑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연애결혼이라고 얼마나 자랑을 하는지 바라다 보면 정말 한심하다 못해 기가 막힐 정도입니다.

그리고 에이즈 환자들 공통점이 또 가난한 사람들이란 것 입니다.

가난하니까 잔돈 푼에 몸을 팔아야 하고, 그런 부류 사람들과 동거동락을 하고, 한국 사람들도 돈 안들이고 필리핀 여자들과 섹스를 나누고 결혼을 하고자 덤벼 들다가 날벼락을 맞는 것 입니다.

아무리 가난하다고 해도 정상적인 부모들 밑에서 살아가는 여자들 페이스 북 함부로 열지 않고, 외국 남자 만나서 덥썩 같이 자고 절대로 그렇게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이런 여자를 만나면 “시꺼멓고 더러운 ㄴ” 이라고 욕을 하고, 만나서 하자는 대로 하는 여자를 만나면 좋은 여자라고 칭송하는 한국 남자들 조심을 해야 합니다.

말라테나 마카티 같은데 한국 식당에 가 보면 필녀 들 끼리 삼겹살 시켜놓고 소주 마시는 거 많이 보실 겁니다.

그런 여자들 보고서 얼씨구나 하고 말을 걸고는 “난, 현지에서 직접 여자 만나서 연애결혼 한다.”고 자랑을 하는 경우도 한심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참 많이 있습니다 우리 카페도 그렇구요.

인생은 가치기 있는 고귀한 것인데, 어떻게 그렇게 함부로 마구잡이로 인생을 쉽게 결정지을 수가 있는지 한번 잘 생각들 해 보시고, 결혼은 신중하게 처리하시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