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8일 금요일

국제결혼, 가장 중요한 것은 여성의 이력입니다.


국제결혼을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혼상대 여성의 확실한 이력 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한다면 출신이지요.

국제결혼을 하면서 여성분들의 외모와 나이에 모든 것을 걸고, 그리곤 그것을 챙취해서는 인생 살면서 땡잡은 것 같은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참 많은데, 국제결혼을 오래 해 온 입장에서 본다면, 그런 여성을 붙잡고서 국제결혼 예찬론을 펼치는 사람들은 곧 얼마 있지 않아 다문화 정책에 대한 결사반대자로 변신한다는 것을 잘 알기에 그렇습니다.

복잡하고 긴 인생의 여정을 가면서 순간적인 자신의 생각으로 인생의 길흉을 걸고 한 국제결혼이 자신의 인생을 온통 다 망가트려 놓았다면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자신의 잘못을 조금도 뉘우치거나 하지는 않고 오직 복수심에 저주를 퍼 붓는 겁니다.

국제결혼도 국내 결혼과 조금도 다르지 않음에도, 국내결혼을 할 때는 눈에 불을 켜고 여자 인물과 나이를 따지지 않던 사람들이, 국제결혼을 하게되면 여자 인물과 나이에 모든 것을 다 걸고,  그 여성의 인성과 그 여성 집안의 내력 같은 것은 거들떠 보지도 않거나 여자측에서 한 이야기만 앵무새처럼 이야기를 합니다.

부부가 살아가면서 100% 서로 존중하고 믿고 의지해야 하는데, 부부가 살아가면서 기회만 되면 속일려고 하고, 기회만 되면 다른 이성을 만나서 외도나 하려고 하고 한다면, 그것은 이미 부부가 아니란 것을 아셔야 하고 그런 책임은 100% 남자가 져야 합니다.

물론 속이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지만, 속는 사람도 한심스럽고 못나기는 마찬가지이고, 속는다고 해서 앞으로 벌어질 가정파탄이 안나는 것도 아닌란 것을 아셔야 합니다.

왜 상대를 속이고, 또 왜 속으면서도 모를까하는 점은 모두 다 결혼 상대의 이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 입니다.

여자만 속이는 것이 아니라, 여자네 부모까지 합세해서 속이는 것을 보면 속아서 살고 있는 남자가 불쌍한 것이 아니라 한심한 것이지요.

한국을 오가면서 보면 비행기에서 필리핀 여자들 혼자서 애들 데리고 한국과 필리핀을 자주 오가는 여자들도 보게 되는데. 이 여자들 거의 다 문제가 있는 것은 제가 바로 국제결혼 업자이기에 바로 그네들이 다 들여다 보이는 것 이지요.

국제결혼을 해서 여자가 혼자서 애 데리고 한국과 필리핀을 수시로 오갈 정도로 바쁜 일이 있을리는 없고, 남편이 아닌 자기 남자를 만나러 가는 것이란 것은 금새 알수가 있는데,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속이고 사는 경우 남자의 미래는 아니 노년은 절망적이라고 봐야 할 겁니다.

이런 여자들 외모를 보면, 한국 여자와 별반 차이가 없게 반들반들한데, 필리핀에서 이런 정도 차림이나 외모로 살아갈 정도면 국제결혼을 해서 저러고 살지 않는 다는 것은 상식이고, 저 정도 되기까지는 다른 남자들의 많은 도움으로 가능했다고 보면 틀림이 없을 것 입니다.

제가 평소에 즐겨 사용하던 안경도 옆에 앉아서 가던 이런 여자가 훔쳐 갔는데, 여자 출신이 어딘지는 뻔할 뻔자이고, 착한 남편 속여서 돈 울거내 엣날 애인 갔다 주는 정도는 식은 죽 먹기 일 것은 보나 마나 입니다.

바로, 외모 때문인데, 한국 남자들이 한국여자 같은 반반한 외모에 승부를 걸고 자신의 인생을 깍아 먹고 있는 것인데, 이런 국제결혼은 여러 회원님들은 절대로 하지 마셔야 합니다.

내가 한국에서 정상적인 여자와 정상적인 결혼을 한다고 생각하고 국제결혼에 임해야만 제대로 된 국제결혼을 해서 행복한 다문화 가정을 유지하게 되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반질반질한 여자 얼굴을 보고 결혼을 해 놓고서는 마닐라의 한국 식당에 까지 애 손잡고 쫒아와 다른 사람들 아랑곳하지 않고 큰 목소리로 되도 않는 영어로 울고 불고 하는 못난짓을 하는 것은 그 사람 한 사람만의 경우가 아니라 현재 국제결혼의 대표적인 모습일 것 입니다.

마닐라 바닥에서 잔뼈가 굵은 똥갈보들 손잡고 한국 식당 들락거리면서 고기는 사주면서 지나가는 거지에게는 동전한잎 던지지 않는 태도를 보면서 어떻게 이야기를 해 주어야 하는지 난감하기만 하답니다.

아마도 이런 분들도 그런 여자들이 어떤 여자인지 알고 있을수도 있지만, 외모에 이끌려 어쩔수 없다는 사람들도 꽤 있을수도 있는데, 차라리 카페지기에게 연락을 하세요. 로칼 바에는 그런 여자애들 보다 더 잘빠지고 국제결혼 하고 싶어하는 여자애들 널려 있답니다. 당연히 100% 블행하게 살 건 뻔한거지요.

바로 이렇게 사람이나 사물을 바라 보는 것도 인성이라고 하는 것이 좌지우지 하는데, 없이 살면서도 더 없는 사람들을 천시하고, 없는 처지에 사람의 인성보다는 외모를 중시하는 못난 인격을 갖고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이런 분들은 하루빨리 그런 잘못된 태도를 버리셔야만 남들처럼 이라도 살아갈수가 있답니다.

필리핀 마트에 가서 보면 봉다리를 들고 필리핀 여자 뒤를 쫒아가는 한국 남자들 요즘 많이 보이는데, 본인들은 수업료를 낸다고 하면서 저러고들 다니지만, 현지인들에게 한국인들 이미지는 더욱 더 안좋아진다는 것 정도는 생각들 하시고 불필요한 수업료는 내지 않는게 좋다는 것도 생각들 하셔야 합니다.

30대 부터 60대 남자분들 자신의 짝을 찾기 위해서 고군분투를 하시는 것은 이해를 하지만, 평범한 속에서 여자들의 이력과 출신을 정확히 파악해 낸다는 것이 여자의 외모나 나이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은 국제결혼에서 진리라는 것을 아시길 바랍니다.

살아가면서 여자들은 출신을 절대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을 꼭 아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