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30일 수요일

필리핀 뉴스오늘의 빠른 두줄 두칸 뉴스

필리핀 소식바콜에서 자동차 전문 절도단 체포

필리핀 경찰은 일요일 카페테 주, 바콜에서 자동차를 전문적으로 훔치는 자동차 절도범죄 조직을 일망타진 했다고 발표 했습니다.

이들은 지역을 나누어 관리를 하면서 차량을 훔치고, 팔아 치우다가 파사이에서 차를 훔쳐 다고 가다가 같은 차종을 타고 가던 경찰에 의해 체포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필리핀 소식경찰, 오토바이 절도범 사살

필리핀 경찰은 토요일 오후 산 라파엘 지방의 한 고속도로에 있는 경찰 검문소에서 오토바이 절도범이 경찰의 검문에 불응하고 도주하다가 사살 되었다고 발표 했습니다.


경찰은 번호판이 없는 새 오토바이를 타고 오는 용의자를 보고 정지 신호를 보냈으나, 용의자는 갑자기 도주했고, 추격 한 경찰을 향해 권총을 발사하다가 사살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필리핀 소식이웃소녀 납치 강간 살해 주민 체포

필리핀 경찰은 지난 일요일 마리네스 주, 시포콧 마을에서 15세 소녀가 이웃에 의해 납치되어 강간된 후 살해되었다고 발표 했습니다.


피살된 소녀는 엄마가 간장을 사오라는 심부름을 시켜, 간장을 사러 갔다가 이웃에게 납치되어 강간 살해된 후 이웃집 마당에서 나체시신으로 발견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필리핀 소식마카티에서 두 운전자 폭력다툼

필리핀 경찰은 마카티에서 러시아워에 두 운전자가 흉기를 들고 폭력사태를 벌여 큰 혼잡이 일어났고, 두 운전자는 경찰에 체포 되었다고 발표 했습니다.


마카티 에비뉴 거리에서 택시가 끼어들기를 했고, 진로방해를 받은 자가용 운전자가 타이어 렌찌를 들고 나와 가격을 하고 택시운전자는 각목으로 대응을 하며 차가 붐비기 시작을 하면서 승객은 겁을 먹고 도망쳤다고 전했습니다.

필리핀 소식한국인 2명 필녀 2명 폭행, 체포

필리핀 경찰은 지난 토요일 다바오 시, 바자다 에 있는 도냐 비센타 지역 바에서 자신들의 여자친구들을 마구 폭행한 한국인 2명을 체포 했다고 발표 했습니다.

40세 최모, 이모씨로 밝혀진 한국인들은 바에서 이모씨가 자신의 여자친구를 마구 폭행을 했고, 이를 말리던 필녀친구를 최모씨가 머리칼을 잡고 폭행을 하고, 경찰서에서도 폭행을 해서 경찰의료진이 피해자를 병원으로 후송했다고 전했습니다.

필리핀 소식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MRI 촬영을 하는 파키아오



필리핀 소식세아가오 섬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벌이는 축제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