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일 목요일

필리핀 국제결혼 – 정확한 국제결혼 상담을 하고자 하신다면


자신의 국제결혼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을 하시는 분들께서 상담을 해 오시는데, 상담의 패턴은 거의 대 부분이 여성분에 대한 자문을 구하는 것 입니다.

아는 지인에게 소개를 받았는데, 인터넷에서 만났는데 이 여자가 어떤지 좀 알아 볼수 있겠는가 하는 것이 상담의 요지인 것이지요.

물론 자신이 결혼을 할 여성이기에 여성의 출신이나 현재가 아주 궁금하실 것이고, 여성의 이력을 신뢰를 할 수가 있는가에 대한 관심이 지대한 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제결혼은 국내결혼과 달라서 먼저 자신이 자신에 대한 상담을 먼저 받아 보는 것이 좋답니다.

국내 결혼이야 자신들이 상대방 여성과 일일이 다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같이 다녀 보고 상대방 가족도 만나고 할 수가 있으니 기본적인 상식과 인품만 있으면 남녀가 공히 다 서로를 확인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국제결혼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국내결혼을 못하거나, 이혼을 하거나 또는 성매매에 길이 들어져 있거나 한 분들이 국제결혼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런 분들은 여성에 대하여 잘 파악을 못하고 있고, 특히 정상적인 여성들 보다는 성매매 여성들이나 그런 부류들의 여성들에게 길이 들여져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답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은 국제결혼이 아주 편하고 국제결혼을 하는 여성들이 마음에 더 들수가 있고, 결혼을 쉽게 결정을 하는 것 인데, 이런 분들은 결혼 생활에 대한 정확한 의의를 모르고 있는 분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결혼이란 당연히 건전한 남녀가 만나서 한 가정을 이루는 것인데, 남자 스스로가 건전하지 못하다면 가장으로서 그 가정을 이끌어 나갈수가 없다는 것은 누구나 다 잘 알 것입니다.

남자분이 건전하지 못한 경우 중, 건강에 문제가 있어서 정신적인 타격을 알게 모르게 받거나 습관화 된 측면이 있는데, 이런 자신의 약점을 딱 부러지게 모르고 있다가 상담을 통해서 확실하게 파악을 하고 병원치료를 받으시고 완쾌 후 좋은 여성을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꾸린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신체적 약점으로 인한 것은 자타가 인정을 하기가 쉬운데, 만일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신 분들은 참 이야기를 하기도 어렵고 본인도 받아 들이기 어려운 면이 있는데, 이런 경우가 참 힘이 들고 장래에 결정적인 치명적 요소가 되는 겁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드러난 현상으로 의심을 많이 하는 경우, 화를 잘 내는 경우, 상대에 대한 배려를 전혀 하지않는 경우, 경우에 어긋나는 행동을 자주 하는 경우, 아주 인색하게 구는 경우 등 으로 나눌수가 있는데, 이런 분들은 결혼을 하게 되면 자신의 가정과 자신의 아내에게 이런 행동을 반복적으로 해서 자신의 가정을 스스로 가정파탄을 내고, 상대방 원망을 하는 스타일입니다.

이런 것은 똑똑하고 배우고 못배우고 가난하고 한 것과 아무런 관련이 없고, 성장과정과 환경에서 기인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본인 스스로가 이런 현상을 인식을 하면 빨리 고쳐 나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대화의 상대가 없었고, 누군가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아 보지 못한 경우가 많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성매매를 많이 한 경우에는 여자를 보면 모두 다 성매매 여성과 같은 줄 알고 성매매 여성들과 비교를 해서 행동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 필리핀 동반자 카페에서는 정상적인 여성들만 교제를 하게 하기에 이런 분들은 정상적인 사람들과 정상적인 교제를 못하는 경우가 됩니다.

그냥 불법 맞선을 보고, 빨리 섹스를 하고 빨리 결혼을 하는 것을 선호를 하고, 그렇게 하는 여자가 좋은 여자라고 생각을 하는 경우 입니다.

과거에 어느 회원님이 세계 40여개국을 돌아 다니시면서 사시다가 필리핀에서 필리핀 여성과 만나서 결혼을 하고 패가망신을 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세계 40여개국을 다니면서 살아서 해외생활에 얼마나 빠꼼 하겠는지 다 상상을 하실겁니다.

그런데, 이런 분이 왜 국제결혼을 하고 패가망신을 했는가에 대하여 의구심을 갖고 계실겁니다.

간단한겁니다. 이분은 여자를 볼 때 모든 기준을 섹스에 초점을 맞추어 40이 넘은 나이에 20대 초반 여자와 결혼을 했고, 자신이 너무 자신을 과신해서 자신의 머리위에 있는 여자를 수갑을 채워서 때리기 까지 할 정도 살아 보려고 애를 썼는데, 정말 큰 낭패를 보았었지요. 아마 신문에서 기사를 본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이렇듯 국제결혼은 본인에 대한 점검이 우선입니다. 돈이 있고 없고, 잘 배우고 못배우고, 인격이 있고 없고 이런 것과는 다른 것인데, 문화가 다르고 말이 다르고 먹는 것이 다르고 하고 싶은것이 다른 사람이 만나서 사는 것이 쉽지도 않고, 특히 향수병에 시달리기 시작하면 또 다른 문제가 발생을 하는데, 이런 것은 돈과 폭력으로 해결을 다 하지 못합니다.

카페에서 잘 살아 가던 못 살아 가던 관계없이 입에 발리고 귀에 좋은 말만 해주고, 회원수 만 늘려가면 되지 무슨 오지랖이 넓게 이런 소리까지 할까 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행복한 가정의 주체는 바로 가장이고, 가장이 가장큰 책임과 권한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모두에게 인생은 고귀한 것이고, 한번 뿐인 인생을 부자로 호의호식은 못할지언정 행복하게라도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자로도 살지 못하고 행복하게도 살지 못한다면 그 인생은 얼마나 잘못된 인생이겠습니까.

누군든지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고, 살수가 있는데, 자신의 무지와 부주의, 무관심으로 자신에게 정신적인 결함 문제가 있어서 자신이 항상 못살고, 무시를 받고, 배신을 잘 당하고, 항상 남좋은 일만 해주고 대우를 못받는 다면, 그 아내와 그 자식들은 뭐가 되겠습니까?

조금만 신경을 써서, 조금만 세상살이에 대하여 배우고, 그저 남들 하는 대로만 따라만 해도 무시받지 않고, 배신당하지 않고 남좋은 일만 하지 않고 살수가 있는데, 그 차이가 바로 행복과 불행이라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고, 그 결과는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것 입니다.

회원님들, 누구든지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습니다.

행복을 키우고 가꾸어 가는 방법에 대하여 공부를 하시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어 나가시길 당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