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을 하시는 분들 거의 대 부분이 형편이 어렵습니다. 이게 사실이고 현실 입니다.
혹가다가 형편은 어렵지 않은데 나이가 들고, 한국 여자들에게 혐오감이 있어서 국제결혼을 한 경우도 있습니다만 정말 희귀한 정도입니다.
형편이 어려운 경우이기에 결혼을 해서도 더 열심히 일을 해야 하고, 태어날 아기와 가족의 미래를 위해서 더 열심히 일을 해 대비를 해야 만 합니다.
대부분의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하루 일과가 얼마나 빠듯하고 빡빡하게 돌아 갑니까. 그런 사회생활과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정생활까지 해 나가려면 항상 바쁘게 지내야 합니다.
한국 여자하고 살아도 그런데, 만일 다문화 가정이라면 지리도 몰라 말도 못해 그래서 장도 같이 가 주어야 하고, 모든 것을 다 보살펴 주어야 하기에 더 빡빡하게 돌아간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이게 정상적인 사회생활과 가정생활을 모습입니다.
결혼하신 회원님들 이야기를 들어 보면, 아침에 일어나 밥먹고 출근하기 바쁘고, 저녁에 퇴근해서 집안 정리와 손볼 것 도와주고 장에 같이 가 주고, 여기 저기 인사 다니고 모임에 참석하고 정말 바쁘다고 합니다.
참한 부인의 내조를 받아 더 열심히 일을 해서 더 많은 돈을 벌어야 하므로 좋은 직장이 있으면 이직을 하고, 또 다른 기술도 배우고, 어떤 분은 밤늦게까지 야근을 한다고 하십니다.
카페에 들어와서 글을 읽을 시간도 없는데, 어떻게 카페에 글을 올리수 있냐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일을 하시는 분들은 이미 카페에서 요구하는 행복한 가장의 자격을 골고루 다 갖추신 분들 입니다.
열심히 일을 한다는 것은 가족을 사랑할 줄 알고, 그 가족의 미래를 위한 생각을 하기 때문이고, 반석위에 올려 놓을 자신의 행복한 가정을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사실 제가 결혼을 시켜 주었으면서도 그렇게 살아 가시는 회원님들을 보게 되면 참 후회와 부러움이 교차가 된 답니다.
젊었지만, 앞뒤 판단을 잘해서 좋은 어드바이스를 선택을 할 줄 알고, 그 어드바이스의 진실성 여부를 판단할 줄 알고, 그래서 좋은 여자를 만나서 카페지기가 봐도 부러울 정도로 잘 살고 있고, 본인도 부인도 한국인 부부 절대로 부러워 하지 않습니다.
형편이 넉넉한 젊은 부부들이 또 밤늦도록 일을 하고, 아내는 그런 남편을 위해서 내조를 하는 것을 보면 잘 사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어서 잘 살고, 못사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어서 못산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답니다.
“저 내년에 필리핀에 들어 가 자리 잡고 싶습니다. 이미 자금은 0 억원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고 당당히 이야기를 하고, 그 부인도 필리핀에서 확실한 여자들이었기에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이런 반면에, 또 다른 사람들은 몇 푼의 돈이 아깝고, 없어서 하지 말라는 행위를 골라서 합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서 찾아 보시면 아시겠지만, 구걸식 여자소개와 구걸식 서류진행을 하는 사람들이 널려있고, 그렇게 해서 결혼을 했다고 해도 그런 습관과 버릇을 버리지 못해서 인터넷 곳곳에 사진 올려 놓고, 사람들에게 자랑하기 바쁩니다. 일은 안하는 것이지요.
정상적으로 사는 사람들은 그럴 시간도 없지만, 저런 사람들은 직업이 없거나 일하기 싫어서 낚시질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어서 절대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지 못합니다.
정말로 행복하고 잘 사는 우리 동반자 웨딩 회원님들 마저도 자신들이 아끼는 카페에도 글을 올리지 못하는데 말입니다.
돈은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일을 해야 하고, 아끼고 모아야만 모이는 것이 돈 입니다.
우리 카페 운영자는 공단에서 공장을 운영하는 사람인데, 이야기를 들어 보면, 공장을 다니는 사람들이 카지노 가서 몇천만원씩 배팅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 것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젊어서 쉬지 않고 가정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일을 한 사람들은 나이 먹으면 그 대가를 받게 됩니다.
이것이 인간 생활이고, 인간의 역사랍니다.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쉬지 마시고 열심히 일을 하세요. 서민들은 모두 다 그렇게 살아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