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을 하고 나서 가장 많은 피해를 보게 되는 피해 사례 중에 하나가 결혼한 아내가 무단 가출을 해서 안돌아 오고 연락 두절이 되는 경우 입니다.
이렇게, 결혼을 한 신혼의 아내가 갑자기 무단 가출을 하고 안돌아 오는 사례의 원인은 2 가지 입니다.
첫째로, 결혼을 한 남편되는 남자가 결혼 전에 거짓말을 상당히 많이 했거나, 또는 무리한 성적인 요구나 폭행이나 불친절, 무시하는 행위에 의해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모두 다 남자분 책임으로 귀책이 되게 됩니다.
둘쨔로, 남편과 시택에서 아주 잘 대우해 주고 패물도 다 해주었음에도 어느 날 싹 다 챙겨서 야반도주를 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남편이 일단은 국제결혼 피해자로 분류는 됩니다.
이런 경우에 대하여 설명을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한국은 주변국에 비해서 외국인 노동자들 임금아 아주 높고, 복지제도가 아주 좋고, 또 그렇게 주변 후진국에 소문이 나 있습니다.
이런 점을 감안을 하셔야 합니다.
업체나 지인이나 인터넷 뒤짐으로 여성분들을 만나고 결혼을 하는 과정에서 그 여자의 식구나 친인척이 한국에서 현재 생활을 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분명히 식구나 친인척이 한국에 있음에도 발설하기를 꺼리거나, 숨기려 한다면 절대로 결혼을 하면 안됩니다. 이런 경우는 100% 야반도주를 할 여자 입니다.
그 다음에 친구 또는 애인이 한국에 와서 직장엘 다니거나 있는데, 숨기고 있다면 이것도 100% 야반도주 입니다.
이런 사항을 파악을 하는 것은 본인 소관이고 본인의 의무입니다.
업체나 지인들은 알아도 절대로 이야기를 하지 않고, 문제가 생겨도 몰랐다고 하면 그만이고, 빨리 결혼을 시켜야 하는 입장인데, 이야기를 해 줄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지요.
사랑과 신뢰를 밑 바탕으로 만난 경우가 아니라면 몰래 휴대폰을 뒤져서라도 확인을 해야 하는 것은 본인의 의무인데, 비용 다 들이고, 호적 다 만들어 놓고 피해를 보는 것 보다는 낫기 때문입니다.
가능하다면 그 여자가 가입한 인터넷 싸이트 전체를 다 파악을 해 보시는 것도 꼭 해보셔야 합니다.
여자에 대한 모든 것을 다 파악을 하지 않고 무턱대고 서둘러서 결혼서류 진행을 하시는 것은 좋지 않지만, 서류진행을 하던 중이라도 문제가 발견이 되면 그 단계에서 무조건 서류 진행을 중지해야지만 추후에 조금이라도 본인에게 유리하게 된다는 것을 아시고 꼭 중단을 하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국제결혼을 하는데, 이런 점이 좀 문제가 있다고 여기시는 경우는 언제라도 전화 상담을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