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7일 화요일

한국 국제결혼 분야에서 진정한 문제점


실상 한국뿐이 아니라 어느 나라든지 국제결혼 분야의 문제는 그 나라의 고질적이면서 현실적인 문제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일본 오사카 지역의 한국여자들 성매매 타운 문제도 실상은 일본 국제결혼 문제의 한 줄기랍니다.

70 ~ 80년대 배고프고 돈 없을 때, 일본 사람들이 한국으로 물 밀듯이 기생관광을 올 때, 한국의 길거리 여자들이나 이혼녀들이 일본 농촌으로 국제결혼을 해서 시집을 많이 갔고, 일본에 가서는 바로 오사카로 도주를 해서 윤락행위를 했기에 아내를 잃은 일본 남자들이 자살을 하고, 급기야 일본 사회에 큰 문제로 부각이 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이웃 나라 중국이 노총각 3,000만명 시대에 접어 들었다고 합니다. 심각하지요.

장가를 못간 사람들은 일단 그 사회에서 소외계층이라고 봐야하고, 그 숫자가 다수라서 방치를 하게 되면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게 되어 방치할 수가 없는 그런 문제랍니다.

이렇게 소외 계층이 대부분인 관계로 결혼을 하는 과정이나, 결혼 생활을 하는 과정도 순수하지 못하거나 야비하거나 비열한 경우가 많은데, 이런 순*야*비 경우는 결혼생활이 파탄이 날 확률이 상당하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우리 필리핀 동반자 카페는 국제결혼 피해란 용어를 사용하지 못하게 한 답니다.

우리가 지금 한국 남자들과 국제결혼을 하는 나라 사람들을 비하하고 있지만, 조금 전 예를 들었던 일본의 경우만 봐도, 일본 사람들이 한국을 어떻게 보고 대했을까 이재 이해가 되실 겁니다.

국제결혼을 하는 분들 중 그런 분들은 자신이 얼마나 대한민국이 부자가 되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도움을 주었다고 후진국 사람들을 그렇게 비하를 하는지 반성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국제결혼을 하는 가난한 사람들 대부분이 큰 부자가 아니면 누릴 수 없는 호사를 바라면서, 도저히 이루어 질수가 없는 망상이 깨지게 되면 정부를 비난하고 국제결혼을 했던 여자와 그 나라 여자들 전부 나아가 그 나라까지 싸잡아 비난을 하기 까지 합니다.

아니 50 ~60 먹은 가난한 늙은 사람들에게 18세 여자 아이들이 시집을 와서 밤마다 섹스봉사를 해야 하고, 날이면 날마다 식모노릇을 해야하고, 하녀 노릇을 해야만, 대한민국 정부가 좋은 정부고 그 여자가 좋은 여자이고, 그 여자 모국이 좋은 나라랍니까?

이런 사고 방식이 바로 국제결혼을 하시는 분들의 문제 중 가장 큰 문제의 본질이고, 우리 카페는 이런 불건전한 사상을 인정하지 않고 배쳑을 하는데, 그렇기에 그런 다수의 분들이 또 카페를 비난하는 것입니다.

순*야*비 에 대하여 사례를 들어 가면서 설명을 해 드리지요.

<순>  자기 분수를 모르고 분에 넘치는 여자를 넘보는 것은 순수하지 못한 것 입니다.
돈이 없는 가난하고 늙은 남자가 후진국에서 어리고 배운 여자를 아내로 얻어서 한국에 와서 학원 강사로 뛰면서 자신을 먹여 살려야 한다는 목표를 감추고 국제결혼을 하고자 하는 경우 또는 이와 유사한 경우가 무지 많은데, 바로 이런 불순한 동기를 갖고 결혼을 하는 경우를 순수하지 못하다고 하는 것이고, 이것은 절대로 될수도 없을 뿐더러, 좋지도 않은 머리와 무능력까지 겸비해서 당연히 실패를 하고는 또 정부와 여자와 해당 국가를 저주를 하는 경우 입니다.
<야>  결혼을 하는 과정이 아주 야비한 경우 입니다.
여기 저기 여자를 부탁해 놓고, 여자를 소개한 사람에게는 소개비를 주기 싫으니까 싫다고 하고 몰래 전화번호를 따고는 발뺌을 하기 위해서 100달러 정도 달랑 주는 경우와 꼭 해야할 일도 미루거나 어기는 등의 경우 입니다.

<비> 결혼을 한 목적이 아이들 떠 넘기고 다른 여자와 놀아 나려는 사람들 이거나, 그 여자를 이용해 돈을 만들어 내려고 하는 경우 입니다.

카페지기가 10년 동안 이런 순 아 비 한 사람들 얼마나 봤겠습니까?

우리 필리핀 동반자 카페는 비록 당장은 가난하다고 해도 열심히 일을 하고 미래에 대하여 당당하게 책임을 질 사람들을 환영하는 카페이고, 그런 분들을 우대를 하는 카페란 것은 다 아실 겁니다.

아무리 사람이 좋다고 해도, 악질적인 남자들이 좋은 여자들을 몰락을 시키는 것을 도와 주거나 협조를 할 수는 없는 것 입니다.

실제로 필리핀 국제결혼 업체 중 상당수가 필리핀 동반자 카페 회원 출신들이 많습니다.

이 사람들이 카페에서 질 나쁜 회원들과 손잡고 필동 카페를 비난 한다는 것은 회원님들이 이야기를 해 주셔서 진즉에 잘 알고는 있지만, 관심이 없고, 상대를 하기도 싫습니다.

자신은 필동 카페를 통해서 최고로 저렴한 결혼을 해놓고서는 다른 목적을 갖고 있는 속을 감추고 살살살 뒤를 캐서는 그 정보를갖고 미리 머리를 맞대고 모의한 회원들과 짜고 국제결혼 업체를 차려서 비싼 돈을 요구하는 파렴치를 보인 사람들을 도와 줄수는 없는 것이지요.

항상 이야기를 하지만 세상은 정도를 가는 사람들이 다수이지 순야비가 다수가 아니고, 순야비는 기습에는 능할지 못라도 정식사업에는 약해서 모두 다 이미 몰락을 했고, 필리핀 사정을 몰라서 이미 여러 번 필리핀 경찰과 여자 뚜쟁이들에게 셋업을 당해서 빈털터리가 되어 한국으로 가서 또 그짓을 하는 사람도 있는 것으로 들었는데, 바로 그런 사람들이 우리 카페를 비난 하는 것이기에 관심의 대상이 될 가치가 없어 방관하고 있는 것 입니다.

카페 초창기에 멋도 모르고 마카티 트윈 빌딩 경비 메니져로 근무하던 여성을 반 사기꾼에게 시집을 보냈다가 일년만에 이혼을 하고 매맞고 온 것을 보고 정말 야비한 사람들을 도우면 안된다고 맹세를 했었습니다.
오늘도 이 시간에도 순 야 비 들은 정도를 무시하고 정도를 가는 사람들을 욕을 하고 비난을 하고 무임승차를 원하고 있고, 그런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또 욕을하고 비난을 할 것 입니다.

그것이 바로 그들이 인격이고 그들의 인생이니 놔두고, 정도를 가시는 회원님들은 오직 자기 인생과 자기 가정만을 생각하고 챙기고 발전 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는 것이 소시민들의 가야할 길이나 열심히 하루 하루 최선을 다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