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5일 목요일

국제결혼 – 화를 잘 내는 사람들의 위험성



오늘은 아주 화를 잘 내는 사람들의 사회적 위험성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체적으로 국제결혼 상담을 하거나, 결혼을 진행을 하면서 실제로 겪는 일인데, 화를 아주 잘 내는 사람들은 거의 대 부분이 이혼을 한 경력이 있는 분들입니다.

이혼을 한 분들 중 상당수는 대화를 하다가 비위에 맞지 않으면 벌꺽 화를 잘 내는데, 그 강도는 물론 다 다르지만 빈도는 비슷 합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이혼을 한 여자들도 정말 성질 무지 잘 내는 공통점이 있고, 성질을 잘 내는 것은 그 집안에서 혼자서만 그렇다면 질병일 확률이 아주 높고, 집안 식구들이 다 그런 경우는 유전적인 것입니다.

그럼 무엇을 보고서 화를 잘 낸다고 하는지 다 아실 겁니다,.

대화를 하다가 화를 벌꺽 내고는 상대방의 말을 가로 막거나, 또 상대방을 아무 근거없이 또 이유없이 비방을 하거나 의심을 하거나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시비를 거는 경우까지도 있습니다.

30분간 대화를 하면서 대 여섯번 정도 화를 낸다면 도저히 그 사람을 상대하기 힘들어 집니다.

누가 잘했건, 잘못했건 간에 대화를 하고 대화가 되어야 진행을 하던지 말던지 할텐데, 이야기 하다가 벌꺽 화를 내면서 얼굴색이 달라지곤 하면, 그 사람의 인격이 의심받게 되어 대화를 기피하게 되고, 급기야는 그 사람 자제를 기피하게 되는 것입니다.

화를 잘 내는 경우는 대개, 질병에 의해서 그런 경우가 많은데, 특히 대사 질환에 걸리게 되면 신경질 적으로 화를 낸다고 하고, 또 다른 경우는 인격적인 이유로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분노 조절 장애로 그렇다고 합니다.,

어떤 이유가 되었던 간에, 화를 낸다는 것은 그 화를 내는 시간과 화를 내기 직전 시간, 화를 낸 다음의 시간까지 모든 것을 다 정지시키는 것 입니다.  그러니까 남들은 발전하는 시간에 자신의 시간은 서 버린다는 것이지요.

대화는 물론, 진행되었던 대화까지도 다 망쳐 버리고, 그 사람의 인생 자체를 다 망쳐 버리게 됩니다.

문명사회의 사회 생활은 소통이 전부라고 봐야 하고, 소통은 대화인데, 벌꺽 벌썩 성질을 내고 대화를 가로 막고, 끊고 하면 소통이 아니라 깽판이 되는 것 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직장생활을 할 것이며, 사업을 할 것이며, 좋은 대인관계를 유지할까요?

이런 사람들은 여자들도 아주 극도로 혐오를 하기에, 기피대상 1호이며, 국제결혼을 하는 데도 기피 대상 1호 임은 물론, 가정 파탄 대상 1호 이기도 합니다.

여자를 만날 때도 툭하면 성질을 내고, 잘 생기도 못한 얼굴에 우거지상을 하고 앉아 있으면 아무도 좋다고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고, 그러면서도 “나는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 하고 5분 마다 되풀이 하지만, 누가 나쁜 사람이라고 한 것도 아니고 다만 속으로 “상종못할 사람” 이라고만 생각을 하는 것 이지요.

이런 사람들은 성질도 포악하거나 잔인해서 서로가 다툼이 있게 되면 연락도 않고, 휴대폰도 꺼놓는 다고 합니다.

이 정도 되면 아주 심각한 정도가 되는 것인데, 이 글을 읽으시면서 그런 증세가 있으신 분들은 신경을 쓰셔야 할 것 입니다.

이렇게 연애를 할때도 문제가 되는데, 결혼을 해서 가정 생활을 하게 되면, 툭하면 소리치고 때려 부수고, 집에 안들어 오고 하면 그게 가정파탄인 것이고, 그런 이유는 바로 정신적 수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정신적 연령이 아주 낮아서 그런 것 입니다.

그런 행동을 하게 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되고, 그 결과는 내게 또는 내 가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하는 것을 생각 못하는 것이지요. 마치 어린애가 그냥 떼를 쓰는 그런 현상인 것 입니다.

한번 상상해 봅시다 우리가 매일 지나가야 하는 길에 못 생겼지만 꼬랑지를 흔들어 주는 개가 있고, 다른 경우는 빤빤하게 생긴개가 매일 이빨을 드러내고 짓어 댄다는 2가지 경우로 말 입니다.

못생겼어도 매일 꼬랑지를 흔들어 주는 개는 지나가다가 머리라도 한번 쓰다듬어 주거나 먹다가 남은 오징어 다리라도 있으면 던져 주는 것이 인지상정이고, 이빨을 드러내고 짓어 댄다면 그길을 피해서 가던지 아니면 성질 나쁜 사람 같으면 쥐어 박을 겁니다.

내가 자주 화를 낸다는 것은 외부적으로는 주변에 있는 내 지지세력을 전부 몰아 내는 것이고, 내부적으로는 내 발전을 저해하고 손실을 초래하게 되는 것 입니다.

성질 자주 내시는 분들 이 글을 읽어 보시고, 행복한 가정의 가장이 되려면 하루라도 빨리 화를 내는 버릇이나 습관을 고치시길 바랍니다.